수지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공감 클래스 강좌가
올해도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.
심화 과정을 열어 달라는 요청이 몇분으로부터 있어서
한번 고려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
처음 뵙는 분들이 대부분 이였는데
자기를 개방하는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
괜히 가까워 진 느낌도 들고
그렇습니다.